[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6·3 지방선거 경산시 서부2동·북부동 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한 서정창 후보가 지역 밀착형 공약과 오랜 봉사활동을 앞세워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서 후보는 경산에서 태어나 성장한 대표적인 ‘경산 토박이’로,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경산을 떠난 적이 없는 지역 인사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서는 “서정창 후보의 삶 자체가 곧 경산의 역사와 함께해 온 시간”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지역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 “말보다 행동”…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온 봉사활동   서정창 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호흡해 왔다.   그는 중방동 청년회와 경산 JC 활동을 통해 지역 봉사에 앞장섰으며, 경산시 재향군인회 이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 등을 맡아 공동체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특정 정치 활동보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현장 중심의 활동에 집중해 왔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시의원 출마 이유 밝혀   서 후보는 이번 출마 배경에 대해 “오랜 봉사활동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며 “이제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제도와 정책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느꼈던 한계와 문제점들을 조례 제정과 행정 개선으로 해결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싶다”며 출마 의지를 설명했다.     ■ 생활 속 불편 해결 중심… 현실형 공약 눈길   서정창 후보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공약들을 대거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레저 인프라 구축 △하·폐수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지하화 추진 △지상 부지 활용 시민문화파크 조성 △중산·대임지구 24시간 소아진료 및 여성 전문 의료 인프라 구축 △중산지구경산역사월역 순환 마을버스 운행 △반려동물 가족 문화공간 조성 △고층아파트 화재 대응 시민 안전체계 강화 △문화·체험형 거리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명문고 육성 프로젝트 추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접 연결된 현실형 공약들이 많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직접 살아본 사람이 할 수 있는 공약”   지역 도시 전문가들 역시 서 후보 공약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 지역 전문가는 “서정창 후보의 공약들은 단순 구호성 정책이 아니라 실제 지역에서 생활하며 체감한 문제들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공약”이라며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쉽게 제시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라고 평가했다.     ■ 주민들 반응도 긍정적… “진정성 느껴진다”   주민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북부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처음에는 우직하고 듬직한 이미지로 기억됐는데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니 굉장히 진솔하고 시민 입장에서 고민하는 후보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런 인물들이 시의회에 많이 들어가야 지역 정치가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정창 후보 “경산 위한 마음 한 번도 변한 적 없어” 서정창 후보는 “시민들을 위해 봉사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후 단 한 순간도 경산을 떠나 본 적이 없다”며 “반드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경산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5-25 1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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