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수성구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교 신입생 5명에게 입학준비금 10만 원씩 총 50만 원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김흥수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매년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6-27 08:39:35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코리아리더스포럼
여론조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교육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경상북도
대구
공지
최신뉴스
김범기 기자
realtime-korea@naver.com
다른기사보기
포항시 지방정부 자치권 확대해야…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 연구 용역 본격 추진
포항시, 먹는 물 분야 국제 숙련도 시험 통과…세계 수준 역량 입증
포항시, 연구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문경미소, 동문경농협 UAE-두바이 첫 수출길 올라..
문경시 산양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와 동문경농협은 5월 19일 아랍에미리트(UA..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
어제
방문자 수 : 10,981
오늘
방문자 수 : 7,813
총 방문자 수 : 4,024,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