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7일과 28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목공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교사 대상 목공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예술교육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의 전문 목공방과 연계하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의 전문 목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 목공과 메이커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수업 결손 없이 운영되며, 연수비와 재료비 전액을 김천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다. 교사들은 목공 활동을 통해 새로운 교육 아이디어를 얻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갖게 된다. 연수를 통해 습득한 경험은 학교 수업과 학생 동아리 활동,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확산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교사의 성장이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선생님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연수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며, ˝김천교육지원청은 교사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정서적 회복과 행복까지 함께 지원하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사가 존중받고 학생이 행복한 김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목공연수는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서 학교예술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교사의 전문성과 교육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