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칠곡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방제사업을 지난 4월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25년 가을철부터 26년 봄철까지 총 2,40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팔공산·금오산 등 주요 거점과 생활권 인접지를 중심으로 피해목 13,450본을 제거했다. 특히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해 전체 방제물량의 50%를 수집·파쇄하고, 기존 훈증더미 500여개를 일제 정리하는 등 산림 내 가연성 물질을 줄이는 ‘재난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마을숲, 자연휴양림등 우수한 소나무림 87.2㏊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완료해 방어막을 구축했다.그 외에도 피해 극심지인 지천면 용산리 일원에는 소나무를 제거하고 새로운 수종을 식재하는 ‘수종전환’ 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반복되는 방제 비용을 절감하고 건강한 혼효림을 조성해 숲의 체질을 바꾸는 대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칠곡군은 사업 종료와 동시에 하반기 방제를 위한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 정밀 예찰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진영 칠곡군 산림녹지과장은 “선제적인 전략 방제와 수종전환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건강하게 지키고, 산주의 산림경영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5-06 1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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