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안동시가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섰다.시는 9월 11일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 등급제 컨설팅 및 클린업 사업설명회’를 열고, 맞춤형 1:1 컨설팅과 주방․시설 청소 지원을 통해 관내 업소들이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위생등급제 컨설팅은 위생 분야 전문 컨설턴트 업체가 각 업소를 방문해 ▲사전진단 ▲모의평가 ▲미흡 항목 개선 방안 제시 등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업소 내 위생환경 강화를 위해 ▲냉장고, 덕트, 후드 등 청소를 지원한다.안동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120개소까지 확대하고, 더 많은 업소가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위생환경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도록 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동시만의 청결하고 신뢰받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5-10 1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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