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성주군 벽진면에서는 3일 오전 관내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5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주요 내용으로 5월 18일부터 개최되는 2023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개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 의무자 기준 폐지, 행복경로당 밑반찬 사업, 2023년 에너지효율개선 사업(난방)안내, 공익직불제 교육, 참외저급과 수매사업 안내 및 무단 투기 근절 홍보, 지하수 정기 수질검사 안내 등을 안내하는 회의로 진행 됐으며, 회의후 보건복지부에서 “긴급지원 신고의무자”교육을 의무적으로 1시간 이상 이수하도록 하고 있어, 신고 의무자로 등록된 각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시청 교육을 시행했다..조형철 벽진면장은 “2023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주민 홍보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긴급지원신고 의무자로 등록된 이장님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하여 복지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5-05-14 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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