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반딧불이천문대는 2023년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 중이이라고 밝혔다.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아시아 최초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안에 위치하여‘가장 별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또한 별이 잘 보이도록 지속적으로 조명을 관리하는 곳이므로 날씨만 좋다면 훈훈한 봄바람과 함께 수많은 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우선 과학의 달인 4월, 그 중에 21일은 56회를 맞이하는‘과학의 날’이다. 이를 기념하여 생태공원사업소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당일 방문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당일 어린이 입장객(초등학생 이하)에 한하여 무료입장 및 기념품 제공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4월 29일부터 30일에는 천문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캠프가‘2023 가족천문캠프’로 다시 시작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마스크 없는 오랜 만의 봄을 맞아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하기 좋은 이때 청정한 영양에서 수많은 별과 함께 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5-07-01 0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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