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동구 드림스타트는 4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유제품을 지원한다. 유제품은 우유, 유제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배달원을 통해 매주 5회 가정에 직접 공급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우유와 같은 유제품은 꼭 필요하다. 앞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만12세이하)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5-10 13:43:42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코리아리더스포럼
여론조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교육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경상북도
대구
공지
최신뉴스
김범기 기자
realtime-korea@naver.com
다른기사보기
영천시, ‘마음터 행복아파트사업’ 통해 생활공간 기반 정신건강 지원
경상북도, 글로벌 선도테크 기업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칠곡군 새살림봉사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와 사랑 전달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한 공연 `2025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 안동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지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
상주시,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
어제
방문자 수 : 5,309
오늘
방문자 수 : 7,851
총 방문자 수 : 3,50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