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울진군은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2일 영화`서울의 봄`을 유료 상영한다. 영화 상영시간은 오후 2시, 저녁 7시 30분 2회이고 관람료는 1,000원이다. 영화`서울의 봄`은 12·12사태를 다룬 내용이며, 황정민과 정우성 주연으로 두 사람이 정권을 위해 서로 대립하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상영시간은 141분으로 다소 긴 러닝타임이지만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 있는 연출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상영정보는 울진군청 또는 울진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 영화 상영은 울진문화예술회관 시설물 보수로 인하여 5월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5-08-22 02:28:1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리얼타임코리아주소 : 경북 경산시 백자로10길 3-11,104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1 등록(발행)일자 : 2023년 3월 3일
발행인 : 김범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복희 청탁방지담당관 : 전복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전복희
Tel : 053-818-8080 팩스 : 053-818-8080 e-mail : realtime-korea@naver.com
Copyright 리얼타임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어제 방문자 수 : 12,553
오늘 방문자 수 : 1,444
총 방문자 수 : 4,803,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