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포항시가 세외수입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고액·상습체납자로, 개인과 법인 22명이며 총 체납액은 7억 6,000만 원이다.기한 내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한 경우, 체납된 세외수입 등과 관련해 불복 청구가 진행 중인 경우, 청산(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등은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최종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이번 사전 안내 통지서 발송을 통해 체납액 납부를 촉구하고 오는 10월 2일까지 소명할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며, 최종명단은 올해 11월 중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