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상주시는 취업애로계층의 고용지원과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연간 사업비 82,000천원을 투입해 ‘2023년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및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력지원 및 근로여건 개선을 도모함과 동시에 취업애로계층의 고용지원을 통한 구직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사업은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직업훈련 지원을 통해 취업능력 제고와 자활기반확충을 목표로 한다. 해당사업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란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우리시 취업취약계층의 자활기반 확충 및 취업능력 제고는 물론,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일조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일자리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5-10 1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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