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주시새마을부녀회회가 10월 16일, 17일 각각 경주 황성공원과 구미문화센터에서 탄소중립캠페인을 활동을 했다. 탄소세 등이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어가는 시대에서 탄소중립을 생활화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나라를 부국하게 위한 새마을 공동체 운동이다.경주시새마을부녀회가 탄소중립캠페인으로 10월 16일은 경주 황성공원에서 10월 17일에서는 구미문화센터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됐다. 경주시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뿐 아니라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를 11월에 추가 활동 할 예정이며 탄소중립 캠페인 뿐 아니라 줍깅 같은 환경 정화활동 등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