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류규하 중구청장은 3월 15일 린천푸(林晨富) 주한국 타이페이 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 일행을 영접하고, 양 국간 교류 협력에 대한 환담과 역사 ‧ 문화 교류를 위해 중구의 근대골목투어를 체험했다.이번 골목투어는 대만 총영사에게 대구의 근대역사에 대해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총영사 또한 대만관광객이 자주 찾는 제일교회, 계산성당 등 주요 근대문화재와 약령시 등의 번화가에도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5-10 11:04:22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코리아리더스포럼
여론조사
정치
사회
경제
문화·교육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경상북도
대구
공지
최신뉴스
김범기 기자
realtime-korea@naver.com
다른기사보기
영천시, ‘마음터 행복아파트사업’ 통해 생활공간 기반 정신건강 지원
경상북도, 글로벌 선도테크 기업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칠곡군 새살림봉사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와 사랑 전달
대중음악 활성화를 위한 공연 `2025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 안동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지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
상주시,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
어제
방문자 수 : 5,309
오늘
방문자 수 : 5,513
총 방문자 수 : 3,500,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