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영천시 남부동 5통(금노) 박순이 통장이 12일 남부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순이 통장은 금노동에 영천지하수개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드릴까? 생각하다가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행복금고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서성호 남부동장은 “이웃사랑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남부동 행복금고에 입금된 후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긴급한 위기 문제 해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순이 통장이 12일 남부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순이 통장은 금노동에 영천지하수개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 어려운 이웃들?....','http://www.realtimekorea.co.kr/data/newsThumb/20230912121246-24891ADD_thumb5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