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중구자율방범연합대 대원 10여명이 지난 8월 5일 예천시 용문면 일원에서 수해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정리·폐기물 처리 등 수해복구 봉사에 참여했다.자원봉사에 참여한 윤종권 대장은 “이번 수해로 예천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자 대원들과 함께 힘을 합치게 됐다. 수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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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9 1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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