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는 7월 21일(금) 상주시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이날 하계수련회는 우수회원 시상과 폭염 예방 농작업 안전 교육, 천아트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회원들의 농촌 여성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교육과 행사, 봉사활동을 했으며 매년 김장김치 나눔행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밝은 농촌사회를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분들의 봉사와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분들과 함께 상주시 농업발전과 농촌여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5-15 2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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