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북구청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북구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봄사 303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차 아이돌봄사 집담회 및 정서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 시행에 발맞추어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재충전을 지원함으로써 종사자의 돌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아이돌봄 지원 사업 안내 및 활동 수칙 교육 ▲아이돌봄사 활동 사례 공유 ▲유아기 놀이지도 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활동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경험한 긍정적인 사례와 유용한 돌봄 정보를 나누고, 유아기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는 놀이 방법을 익혀 실제 돌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통과 유대감을 바탕으로 소속감과 직무 만족도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국가자격제도 시행에 발맞추어 아이돌봄사분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돌봄의 질을 한 단계 올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가정이 모두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북구가족센터(센터장 김창환)는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