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지난 10월 24일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지훈문학관에서 다문화가정 전통합동혼례식을 개최했다.이번 혼례식은 여러 사정으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고 살아가는 다문화가정 부부 2쌍에게 전통혼례의 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진정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전통혼례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혼례식에는 신랑·신부의 가족과 친지, 다문화가정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두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행복한 앞날을 기원할 예정이다.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혼례식을 올리는 두 부부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라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전통혼례식이 다문화가정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결혼이민자들이 영양군을 제2의 고향으로 느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6 23:04:00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리얼타임코리아주소 : 경북 경산시 백자로61,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1 등록(발행)일자 : 2023년 3월 3일
발행인 : 김범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복희 청탁방지담당관 : 전복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전복희
Tel : 053-818-8080 팩스 : 053-818-8080 e-mail : realtime-korea@naver.com
Copyright 리얼타임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어제 방문자 수 : 5,724
오늘 방문자 수 : 7,614
총 방문자 수 : 8,39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