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울진군은 지난 9월부터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뇌병변 장애인단체,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홍보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홍보는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경로당 행복선생님, 장애인 단체·기관 사무국장·실장, 요양보호사 통합돌봄 코디네이터 등 1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에서 군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통합돌봄의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며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빠짐없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