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안동교육지원청은 9월 8일과 9월 10일, 총 2회에 걸쳐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했다. `행복한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와 부모가 바람직한 교육관과 부모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복한 아버지학교`에는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 전문강사인 이미정 강사를 초빙해 `관계의 기술: 가정 안에서 건강한 소통을 여는 아버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1차시에는 관내 학부모 20여 명이, 2차시에는 관내 학부모와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아버지와 자녀가 건강하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홍성중 교육장은 “아버지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은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복한 아버지학교`가 아버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작은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교육지원청은 건강한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