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교육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은 9월 9일 위덕대학교 RISE사업단 ULB+센터와 협력해 일본 세이토쿠대학 글로벌 돌봄 프로그램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지산학 글로벌 통합 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늘봄포항의 시설과 다양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한국의 늘봄학교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세이토쿠대학 관계자는 “한국의 초등 돌봄·교육 시스템은 매우 혁신적이고 효율적이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다.류시경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방문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돌봄·교육 시스템을 알리고 양국 교육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육교류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