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달서구가 지난 7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73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전문 강사가 참여해 공공근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형별 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 능력을 유지·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추진되며, 73명 선발에 541명이 신청해 7.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정보화 추진, 공공 서비스 지원, 지역특화, 환경정화 분야의 49개 사업에 배치돼 근무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은 일자리 제공 못지않게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달서구도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9-11 17:01:0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리얼타임코리아주소 : 경북 경산시 백자로61, 3층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1 등록(발행)일자 : 2023년 3월 3일
발행인 : 김범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복희 청탁방지담당관 : 전복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전복희
Tel : 053-818-8080 팩스 : 053-818-8080 e-mail : realtime-korea@naver.com
Copyright 리얼타임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어제 방문자 수 : 3,375
오늘 방문자 수 : 3,022
총 방문자 수 : 8,136,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