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달서구가 지난 8일 꿈꾸는 씨어터에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도전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이 청년 밴드 공연을 즐기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를 얻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달서구는 대구보건대학교,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청년 친화형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의 바탕이 된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으로,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 촉진을 돕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대구 지역 최초로 2021년부터 6년간 사업을 운영하며 1,183명의 청년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콘서트와 업무협약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정책과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