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8일 문화의집 이용 청소년과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시설 내 비상상황에 대비한 비상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청소년과 종사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대피 요령과 행동수칙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시설 내 비상대피 경로와 대피장소를 확인하고,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안내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함께 시설 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시 필요한 안전수칙을 확인하며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소년들이 비상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행동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