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2일과 9월 9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학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2026 행복한 아버지학교’ 교육 및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를 포함한 모든 부모의 바람직한 자녀 양육 태도를 함양하고, 자녀와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따뜻한 교육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9월 2일 1차시 교육에는 아버지, 어머니, 부부 동반 등 19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양육 역할을 점검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이어 9일 2차시에는 총 14가구 38명(학부모 18명,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자녀 동반 소통 프로그램과 뜻깊은 수료식이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김효정 상담실장(현 아람심리상담교육연구소)은 1차시 ‘나의 양육태도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강연에 이어 2차시 실천 중심의 가족 소통 활동을 이끌며, “자녀를 믿고 지지하는 긍정적인 양육태도가 아이 성장의 핵심인 만큼, 오늘 함께한 시간이 가족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성태동 교육장은 “바쁜 일정과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1, 2차시에 걸쳐 자녀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버지학교에서 나눈 배움과 경험이 가정 안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실천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