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안동교육지원청은 9월 8일 송천초병설유치원, 9월 9일(수) 안동강남초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통합교육지원단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특수교육 현장의 요구와 통합교육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조직으로 매 학기 초,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원)와 신·증설 및 신규 교원 발령 특수학급을 우선적으로 방문하여 지원하는‘정기 현장 지원’과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원)에서 컨설팅 요청 시 진행하는‘수시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지원에서는 ▲교육과정 조정 및 개별화교육계획 작성·관리 컨설팅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 상담 지원 ▲통합교육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관내 고경력 특수교사로 구성된 통합교육지원단은 통합교육 활성화 및 상시 지원 체제 구축 등에 관해 계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은 “통합교육지원단의 현장 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내실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