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청도군은 여름철 최성수기를 맞아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6개소 및 다슬기 채취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성수기 동안 계곡과 하천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물놀이 및 다슬기 채취 관련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상습 다슬기 채취 지역에 안전 주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구명조끼를 배치하는 한편, 각 읍·면 이장회의와 마을 방송을 통해 다각적인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 동안 특별 점검반을 운영하여 ▲물놀이 안전지킴이 복무 점검 ▲위험지역 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 동안 청도를 찾는 분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겠다”며 “하천이나 계곡 이용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27 19: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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