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6월 24일 도로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의 안정적인 운행과 비상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차량 안정적 운행 및 청렴·공정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사업처를 비롯해 계백자동차(주), 대성에너지(주), 동우티에스(주), 서대구 현대상용서비스, 와이제이산업(주), 진원특장이 참여했다.도로재비산먼지 제거차량은 도로 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운행되는 특수차량으로, 차체뿐만 아니라 청소장치, 발전기, 배터리, 전기계통, CNG 연료계통 등 여러 장비가 복합적으로 구성돼 있어 차량 고장이나 장비 이상 발생 시 분야별 전문업체와의 신속한 연락과 협조가 중요하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유지해 온 기존 협력체계를 보다 체계화하고, 차량 고장, 청소장치 이상, CNG 가스누출 의심, 발전기 및 전기계통 이상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정비지원이 가능하도록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주요 협약내용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락체계 유지 ▲차량 및 특장장비 이상 발생 시 기술자문과 정비방향 안내 ▲반복 고장 및 주요 정비사례 공유 ▲기관별 비상연락망 현행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기준 공유를 통한 청렴·공정 협력문화 조성 등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비상상황 대응과 예방정비를 강화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력 과정에서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청렴한 협력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