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지난 25일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소방공무원이 물에 빠진 익수자를 발견하여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이 소방공무원은 예천소방서 소속 소방장 김준현으로 비번 날 가족 여행차 해수욕장을 찾았다가 해변을 걷던 중 파도에 밀려 나오지 못하는 30대 남성을 발견했다. 펜션에 있던 튜브와 로프를 이용해 직접 입수하여 익수자를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이후 출동 지령을 받고 도착한 울진소방서 기성구급대에게 사고자를 인계했다. 구조된 남성은 의식이 또렷하고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김준현 소방장은 “당시 상황에서 소방공무원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사명을 잊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비번임에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신속하게 대응한 김준현 소방장의 행동은 소방의 사명을 잘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7 2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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