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6월 24일 (사)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하계학술대회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예방 중심의 통합적 안전관리체계 분야’에서 전국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본 경진대회는 한국행정학회가 공공기관의 우수한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기반 지능형 행정 △국민 체감도 제고 공공서비스 △지역상생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예방 중심의 통합적 안전관리체계 △지역균형성장 등 총 6개 분야 사례에 대해 엄격한 심사로 진행된다.공단은 ‘전국 최초 VLM(Vision Language Model) 기반 AI CCTV로 공공안전 혁신’이라는 사례로 공모에 참여해 최신 AI 기술을 공공안전 영역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점과 선제적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한 성과가 높이 평가받았다.VLM 기반 AI CCTV는 기존의 단순 영상 감지를 넘어 사물의 상태와 맥락을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어 공공시설 내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지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X 기술 기반의 혁신 행정을 통해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