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지원단 컨설팅 지원의 일환으로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화산초등학교와 임고초등학교를 대상으로 6월 17일, 6월 24일 2회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학급 미설치교 학생과 교직원의 장애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더불어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교육지원단의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특수학급이 없는 학교에서도 장애공감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은주 전문강사의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문제를 짚고,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됐다. 이어서 이루어진 두리둥둥 난타팀 공연은 역동적인 활동으로 학생 및 교직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었으며 특히 각기 다른 장애 특성을 가진 강사의 멋진 공연 활동과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화산초등학교와 임고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앞으로도 통합교육지원단 컨설팅 지원을 통해 특수학급 미설치교를 포함한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모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