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주시는 민선 8기 주낙영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칭 ‘출생통합지원센터’의 명칭을 지난 6월 17일 ‘아이행복키움센터’로 확정하고,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행복키움센터는 구 황오동행정복지센터(북성로 130)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통합 돌봄 공간으로, 연면적 1,3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 5월 착공한 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아픈아이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용품대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은 양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경주시는 아이행복키움센터가 분산돼 있던 양육·돌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연계 제공하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인구감소 대응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이자 인구소멸 대응의 핵심 과제”라며 “아이행복키움센터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가 행복한 도시 경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28 01: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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