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주시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23일 내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은 경주시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박특환 세무사를 비롯해 납세자보호담당관,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국세와 지방세 관련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현재 경주시는 9명의 마을세무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명숙 경주시 세정과장은 “마을세무사들의 재능기부가 서민들의 세금 고민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금 문제를 쉽고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 상담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28 0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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