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성주군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2차 수시분을 160억원 융자규모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건설업·무역업·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일반기업은 최대 3억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금리의 3%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2차 수시분 신청기간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은 성주군청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지펀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핵심 주체인 만큼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28 0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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