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6월 23일 문경대학교에서 초등돌봄전담사 2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문경대학교 응급처치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응급처치의 중요성,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돌봄전담사는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를 익히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유진선 교육장은 “응급처치능력 향상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