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산소방서는 23일 소방안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방안전협의회 회원과 소방공무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화재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위원으로 ㈜타이코 AMP 2공장 김홍기 위원과 SL㈜ 김진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소방안전협의회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2026년 주요 소방정책 홍보 및 당면 현안 설명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공유 및 민·관 협력방안 논의 ▲협의회 운영 및 회원 정비 등 자체회의를 진행하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방대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방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안전협의회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