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2026년 7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한다. 특히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여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기피하는 고의적 체납자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와 정리 보류를 통해 세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북구청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한편, 지방재정 확충과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조사원의 전화 안내나 현장 방문 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28 0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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