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산시는 18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차 경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여성 안전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경찰, 소방 및 민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올해는 경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여성의 안전 증진을 위한 안심 반상회 확대 및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강화 등 실제 현장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의 협업 체계 구축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사회적 약자의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살펴야 하는 중요한 과제이며, 오늘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생활권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협의와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피해 예방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6-28 04: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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