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의성군은 농작물 병해충 발생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원예작물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찾아가는 원예작물 병해충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원예작물 병해충 진단’서비스는 고추, 토마토, 가지 등 원예작물 재배 농가에서 바이러스 감염 의심 시 농업기술센터에 진단을 의뢰하면, 농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TSWV(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CMV(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역병, 풋마름병 등 총 7종의 진단키트를 통해 주요 병해충에 대한 감염 여부를 5분 안에 진단할 수 있다. 특히, 바이러스병은 감염 시 치료가 불가능해 이병주를 조기에 발견해 제거하고 관련 매개충(총채벌레, 진딧물)을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매개충의 밀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 군은 현장 맞춤형 지도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28 0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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