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김천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지역 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김천녹색미래과학관 AI전문가 양성과정`을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에이전트 서비스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이틀간 총 1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다양한 실전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생들은 각자의 업무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구현함으로써 AI 활용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은 24시간 운영 가능한 AI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가상환경 구성과 OpenClaw 설치를 비롯해, SNS와 연동한 개인 AI비서 구축, AI봇 생성 및 채널 확장, 웹검색 및 도구 연동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AI 기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구축·운영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기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실제로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내 AI 활용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구정책과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의 높은 열의와 집중력 덕분에 교육이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AI 전문가와 교육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AI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