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 서구는 지난 29일 대구과학대학교와 서구청소년드림센터 민간 위탁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 대구 서구는 3월 4일부터 19일까지 대구 관내 청소년단체를 대상으로 서구청소년드림센터 민간 위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적격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구과학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서구청소년드림센터는 총사업비 약 106억 원을 투입해 내당동에 조성 중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 직업 체험실, 밴드 연습실, 댄스연습실, 스마트 스포츠실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이전하여 함께 운영된다. 센터는 향후 운영 프로그램 기획 및 개관 준비를 거쳐 올해 7월 말 개관할 예정이며, 청소년활동 사업과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청소년드림센터가 청소년활동과 상담, 여가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