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대구 수성구는 지난달 30일 ‘2026년 수성구 여성안전증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여성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점검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대표 주민참여단인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장을 비롯해 여성가족과, 안전총괄과, 질병관리과 등 관계 부서와 수성경찰서, 수성여성클럽 젠더전문가,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성안전 증진 사업의 통합적 운영 방안과 여성친화도시 대표 사업인 ‘뚜비가 지키는 안심길 조성’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뚜비가 지키는 안심길’ 2026년 신규 조성 계획 ▲‘안심귀갓길 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한 부서 협력 기반 사업 확대 방안 ▲감염병 예방사업 추진 및 정보 취약계층 대상 기관 간 연계 현황 등을 논의했다.최숙희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장은 “여성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과제”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보다 안전한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의체 회의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여성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5-05 0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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