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구미시는 다양한 사회보장급여 선정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통합조사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지현장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 가이드라인은 2026년 변경된 지침을 반영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초·장애인연금, 희귀질환자·암환자 의료비, 초·중·고 교육비 등 16개 분야의 선정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복잡한 기준을 간결하게 풀어내 직원들의 상담 업무에 활용도를 높였고, 시민도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미시 생활안정과는 2015년부터 매년 가이드라인을 제작·보완해 왔다. 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민영미 생활안정과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안정과 통합조사관리팀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사회보장급여 5,877건을 조사했으며, 기존 보장가구 5만5,812세대의 소득과 재산 변동 등 생활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05-05 06: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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