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축제장에 특별한 ‘네 발 손님’들을 위한 잔치가 열린다.안동시는 5월 3일 저녁 6시, 축제장 내 길마당(벚꽃길)에서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1회 차전노국 멍멍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 축제에 현대적 반려 문화를 접목해 올해 처음 기획된 이번 대회는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레트로 민속놀이’를 컨셉으로 진행된다.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댕댕이 과거시험’이다. 반려견이 주인과 호흡을 맞춰 ‘앉아’, ‘기다려’, ‘돌아’, ‘엎드려’ 등의 동작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통과한 견공에게는 ‘장원급제 족자’와 풍성한 선물이 증정돼 반려가족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기다려 오래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길마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축제에 반려 문화를 더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귀여운 반려견들의 재롱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5-05 06: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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