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포항시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달 30일 해안둘레길 일원에서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동해면 흥환간이해수욕장에서 호미곶면 대동배2리 방파제에 이르는 해안둘레길 3코스(약 7.5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포항시 공무원과 해병대 장병, 포항문화관광협회, 영일만관광특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해양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해안 경관 훼손 요인을 제거하고 관광객 이용 편의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시는 이번 플로깅 행사를 통해 해안둘레길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5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관광객들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걷기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포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5-05 06: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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