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포항시는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약국 운영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공공야간·심야약국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했다.공공야간·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 의약품 구매 및 복약지도가 가능하도록 지정·운영되는 곳으로, 현재 남구 3개소, 북구 4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점검은 공공야간·심야약국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 불편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운영시간 준수 여부 ▲약국 내 안내 표지 및 이용 안내 상태 ▲복약지도 환경 ▲의약품 관리 상태 ▲비상연락체계 등이다. 시는 향후 시민들이 필요한 시간에 공공야간·심야약국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과 위치 안내 홍보를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포항시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야간·심야약국은 의료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에 시민 곁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보건 인프라로,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최종편집: 2026-05-05 0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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