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경상북도의회는 도 및 시·군의회 입법지원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방의회 입법지원 공무원 워크숍`을 4월 30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안동시 풍천면(도청신도시)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으며, 도의회와 시·군의회 입법지원 공무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입법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과 함께 의회 간 소통과 협력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입법 현장에서 필요한 자치법규 입법 컨설팅, 국어 어문규정의 이해 등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이뤄졌다.또한 도 및 시·군의회 간 업무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입법지원 공무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경상북도의회 김진현 사무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입법지원 공무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실질적인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의회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