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99명과 교사 2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학교연계 진로체험에는 동로중학교와 점촌중학교가 참여했다. 동로중학교는 2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트사이언스와 쌀디저트 체험을 진행했으며, 30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스티치와 도예가 체험을 운영한다. 점촌중학교는 2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예가, 스티치, 바리스타, 쌀디저트 반려견관리사, 드론조종사, 스포츠(화랑태권도 외부체험) 총 7개 분야의 진로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이 연계된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드론 체험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고, 해보니까 내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5-06 2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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