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김천시는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 정서 안정을 위해 주요 교량에 감성적인 문구와 캐릭터를 결합한 오브제를 설치하는 ‘시가지 환경미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천시를 대표하는 3개 교량(직지교, 김천교, 교동교)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입구 진흥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량 난간대에 꽃과 조화를 이루는 대표 캐릭터 ‘오삼이’와 ‘감성형 글귀’를 활용한 오브제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4월 24일 직지교 구간에 총 8개의 오브제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설치된 오브제는 지나가는 시민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5월에는 화분 식재 시기에 맞춰 김천교, 교동교, 진흥교도 순차적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계절 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연출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기술지원과 서경연 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5-07 0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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