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코리아=김범기기자]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간송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3일 문화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김재우 의원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순환버스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대관 취소 시 이용자에게만 위약금을 부과하는 등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대관료 반환 기준을 재정비하게 됐다”며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간송미술관 순환버스의 운영 근거 규정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용한 형평성 있는 대관료 반환 기준 등이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대구간송미술관 순환버스 운행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대구시 및 수탁자의 사정으로 대관이 취소되는 경우에도 이용자에게 위약금을 배상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성과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6-05-07 0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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